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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6G 표준화 리더십 공고히 한다

TTA

NTN 프로젝트그룹 출범 및 한·대만 국제 워크숍 연이어 개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이하 ‘TTA’) 국내 비지상망(NTN*) 표준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그룹 출범식과 대만 표준화 기관 TAICS**와의 제7차 국제공동워크숍을 10 21, 22일 양일간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 NTN (Non Terrestrial Network)

      ** TAICS(Taiwan Association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Standards, 대만정보통신표준협회)



TTA는 이번 출범식과 국제워크숍을 통해 국내 기술 기반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인 6G 표준화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한다.

먼저 10 21,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비지상망(NTN) 이동통신 프로젝트그룹(PG1106)’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출범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NTN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였다. NTN은 위성 플랫폼 등을 활용하여 지상망의 한계를 극복하고, 6G 시대의 핵심 가치인 초연결성을 완성할 핵심 기술이다.

이번 프로젝트그룹 출범을 통해 TTA NTN 기술의 국내 표준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산업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젝트그룹 첫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표준화 추진 전략을 의결하며 향후 국내 NTN 기술 표준 개발의 초석을 다졌다.

국내 표준화 역량 결집에 이어, TTA 10 22 TAICS와의 제7차 국제공동워크숍을 개최하며 글로벌 협력의 외연을 확장했다. 2019년부터 이어온 양 기관의 협력은 올해 ‘Technologies Towards 6G’ 주제로 AI 융합 비지상망(NTN) 센싱 결합 통신(ISAC), 앰비언트 IoT 6G 시대의 기술 패러다임을 좌우할 핵심 의제를 다루었다.

워크숍은 상호 간 6G R&D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전략 세션 구체적인 기술 로드맵을 논의하는 기술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미디어텍, 중화텔레콤 등 글로벌 통신 기업과 ETRI, ITRI 등 핵심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기술 실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TTA 손승현 회장은 국내 산업계가 6G 시대의 글로벌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표준화 기반을 다지고 국제 협력을 강화해야 할 적기임을 강조하며, “NTN 이동통신 프로젝트그룹을 통해 국내 기술이 세계 표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고, TAICS와 같은 국제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6G 핵심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정보통신방송 표준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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